과정설계 전문 AI Agent, 우리의 세 번째 강점
OK Learn 의 과정설계 AI Agent 는 강사가 교육과정을 설계할 때 함께합니다. 과정설계 고급 에디터 안에서 까다로운 결정을 같이 풀어, 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더 손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한 편을 짜는 일은 시간이 많이 들고 까다롭습니다.
SCORM 파일, 영상, 설문조사, 시험 문항, 퀴즈까지 교육 내용에 맞게 OK Learn 의 과정설계 전문 AI Agent 가 자동으로 생성하고 편집해 주고, 검토와 결정으로 마무리되는 시스템입니다. 과정설계 고급 에디터 안에서 함께 작동하며, 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더 손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01 · Why
과정설계에 중점을 둔 이유
교육과정 한 편을 짜는 데에는 며칠이 아닌 몇 주가 걸립니다. 챕터를 나누고, 학습 목표를 정리하고, 시험 문항을 30 개, 50 개씩 작성하고, 시뮬레이션이나 사례 문제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SCORM 파일과 영상, 설문조사까지 형식이 다른 자료를 챙기는 일이 같이 따라옵니다. 거기에 챕터 구성과 평가 분포 같은 교육과정 설계의 큰 결정 까지 들어갑니다. 도메인 지식과 학습 설계 감각을 동시에 요구하는 일이어서,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도맡기에 무거운 작업입니다.
이 어려움은 결국 수강생이 보는 화면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작년에 본 영상이 또 나오고, 객관식은 답만 골라도 넘어가고, 학습 내용은 현장과 동떨어진 일반론으로 채워집니다. 수강생이 LMS 를 학습 없이 진도율만 채우는 시간 으로 여기게 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우리가 과정설계 에 중점을 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02 · How
OK Learn 의 과정설계 AI Agent 와 고급 에디터
OK Learn 의 과정설계 고급 에디터 는 교육과정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화면입니다. 챕터를 나누고, 학습 목표를 정리하고, 평가를 분포시키고,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다듬는 일부터 형식이 다른 자료까지 모두 한 화면 안에서 진행됩니다. 다른 화면으로 옮길 필요 없이, 교육과정 한 편이 같은 화면 안에서 다 만들어집니다. 그 안에 과정설계 전문 AI Agent 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이 AI 는 안전 교육 도메인에 맞춘 sLLM (Small Language Model) 에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구조를 결합한 시스템입니다. 안전 전문 교육 센터인 RIMS 가 오랜 기간 축적해 둔 안전 교육 자료를 지식 베이스로 두고, 교육 내용에 맞춰 그 자료를 그대로 가져오거나 응용해 새 과정으로 만들어 냅니다. 한 편의 분량 에 들어가는 작업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이 모든 것이 OK Learn 의 과정설계 고급 에디터 와 함께 진행되며, 더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더 손쉽고 빠르게 만들어집니다.
03 · Effect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OK Learn 의 과정설계 전문 AI Agent 와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간다면, LMS 안에서 학습 없이 진도율만 채우는 시간 이 학습이 일어나는 시간 으로 바뀝니다. 수강생이 받는 학습이 달라지고, 교육과정을 만드는 일이 더 이상 한 사람에게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 수강생이 현장에 맞춘 교육과정을 받습니다. 작년 영상이 아니라 올해 갱신된 자료가 나오고, 답만 골라 넘기는 객관식이 아니라 현장 사례가 들어간 시뮬레이션이 들어옵니다. 화재안전의 일반론이 아니라 우리 기업의 작년 사고 사례가 학습의 출발점이 됩니다.
- 교육과정 설계의 노하우가 한 사람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큰 결정 이 한 사람의 경험이 아니라 과정설계 전문 AI Agent 와 기업의 도메인 자료 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운영자가 바뀌어도 다음 교육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짜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매뉴얼과 사례가 다음 교육과정의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OK Learn 의 과정설계 전문 AI Agent 와 과정설계 고급 에디터 는 분량 부터 큰 결정 까지 모두 함께합니다. 일반론이 아닌 현장의 교육과정이 더 손쉽고 빠르게 만들어지고, LMS 가 학습 없이 진도율만 채우는 시간 이 아니라 학습이 일어나는 시간 이 됩니다.
글쓴이

정윤환
Founder
schemalism 을 운영합니다. 엔지니어의 시점에서 사업을 펼치고, 가설을 직접 검증해 더 큰 단계로 실현해 가는 일을 즐깁니다. 코드와 비즈니스가 만나는 자리에서 매번 다음 한 칸을 잡아냅니다.
이 글이 속한 시리즈
LMS 도 넷플릭스처럼 만들면, 어떻게 달라질까
넷플릭스는 영상을 그냥 늘어놓지 않습니다. 매번 새 작품을 추천하고, 보던 자리부터 다시 이어줍니다. LMS 도 그런 식으로 만들면 교육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OpenKnock 의 LMS, OK Learn 이 잡은 다섯 자리를 5 편에 걸쳐 따라가 봅니다.
전체 편
05

PART 01
OK Learn
PART 02
교육 자료 업데이트, 우리의 첫 번째 강점
PART 03
역량평가, 우리의 두 번째 강점
- 지금 읽는 편
PART 04
과정설계 전문 AI Agent, 우리의 세 번째 강점
PART 05
OK Learn, 그리고 기업용 LMS